분류 전체보기17 [ 청첩장 ] 디얼디어 샘플 식권 봉투 후기 본식 4개월 전쯤 조금은 이르게 청첩장을 골랐다. 업체마다 샘플을 받아볼 있어서 몇군데에서 샘플을 받아서 비교해봤다. 디얼디어는 10장의 샘플을 받아볼수 있다. 신청한지 3일 정도 됬을때 배송왔고 깔끔한 박스에 담겨왔다. 박스 안에는 디얼디어 안내 책자 봉투에 붙일 스티커, 식권,봉투, 청첩장이 종류별로 왔다. 종이에 내가 신청한 청첩장 목록이 적혀있고 이름과 가격이 정리되어 있어서 가격도 같이 비교하면서 보기 수월했다. 생각보다 봉투 종류가 엄청 다양했다. 보통은 봉투가 2~3개 정도 색깔만 다르게 오던데 디얼디어 봉투가 되게 다양했던 것 같다. 청첩장 디자인에 따라 컬러나 느낌을 선택 할 수 있는 폭이 넓다는게 괜찮았다. 식권과 봉투에 붙일 스티커도 왔다. 식권의 잔치국수 그림이 너무 귀여.. 2025. 3. 28. [ 혼주 한복 ] 강변 웨딩스퀘어 보나티 혼주 한복 후기 강변 웨딩스퀘어로 웨딩홀이 정해지고 나서 부모님들 메이크업은 어디서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홀 바로 옆쪽으로 보나티 메이크업&한복 샵이 있었다. 강변 웨딩스퀘어 예약을 하면 본식 몇개월 전에 보나티에서 별도로 문자가 오기도 한다. 신랑신부,혼주 상관없이 한복 가격은 1인당 30만원이다. 원래는 신랑 신부가 메이크업 받는 샵으로 같이 진행할까 하다가 거리가 애매하기도 하고 그렇게 되면 한복을 픽업하고 반납도 해야 되는 번거로운 과정이 있을까봐 보나티에서 진행을 했다. 후기가 많지 않아서 살짝 걱정은 했는데 그래도 부모님들이 많이 왔다갔다 안하시고 같은 건물에서 메이크업 하시고 한복 입고 반납까지 할 수 있어서 동선으로는 굉장히 편리했다. 보나티는 강변 테크노마트 4층에 있고 너무 홀 옆쪽이 아니라.. 2025. 3. 28. [ 드레스 투어 ] 디아뜨르 드레스투어 & 본식 드레스 후기 두번째로 드레스 투어를 간 곳은 디아뜨르원래 가려던 곳이 아니였지만 오로지 진행했던 분들의 후기만 보고 변경한 곳이였다. 압구정역과 압구정로데로역 사이쯤에있고 지하철역에서 10~15분정도 걸었어야 하는 거리였다. 압구정역보다 압구정로데로역에서 걸어오시는 걸 그나마 추천한다. 골목 사이사이를 잘 찾아갔어야 했지만 그리 어려운 방향이 아니였고 큰 간판으로 디아뜨르가 밝에 보여서 찾기는 수월했다. 예약한 시간보다 한시간 정도 일찍 도착해버려서 혹시 몰라서 전화드려봤더니 다행히 시간이 되서 편하게 오라는 실장님의 말투를 듣고뭔가 가기 전 부터 기분이 좋았다. 디아뜨르는 원장님이 직접 응대를 다 해주시고 제일 큰 장점은 피팅하는 곳 자체가 엄청 넓은편이고 3면이 다 거울이고 조명도 다양한 방면에서 비춰주.. 2025. 3. 28. [ 드레스 투어 ] 아뜨레블랑 본식 드레스 투어 후기 결혼 준비 하면서 신부들이 가장 기대하는 것 중에 하나가 드레스 투어 일 것이다. 보통 드레스 투어를 3군데 쯔음 둘러본다고 해서 그러려다가 피팅비가 아깝기도 하고시간적인 문제도 있어서 두군데를 둘러봤고 그중 한군데는 아뜨레블랑이였다. 강남구청 역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있어서 길 찾기 수월했다. 하지만 지하철 입구에서 나와서 걸어오다가 간판이 있겠지 싶은마음에 지도를 꺼버렸는데 생각보다 간판이 제일 위에 있어서 건물 바로 앞에 두고 약간 헤맸던거 같다. 아뜨레블랑은 건물 4층에 있다. 아뜨레블랑 점심시간이 1~2시 였는데 2시에 예약하고 20분 정도 빨리 도착해버렸더니 대기시간이 생겨버렸다. 하지만 2시보다 일찍봐주셔서 대기를 많이 하진 않았다. 2시에 예약하시는 분들은 왠만하면 시간맞춰서.. 2025. 3. 28. 이전 1 2 3 4 5 다음